경남대, 경남도 체육회서 우수선수 육성지원금 받아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31일 경상남도 체육회로부터 2010년 하반기 우수선수 육성지원금 325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 기금은 경상남도 체육회가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둬온 경남대 체육부 선수들을 격려·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체육회는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지원금을 전달해왔다.
권영민 경상남도 체육회 상근부회장은 “오는 10월 진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경상남도가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경남대 체육부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 경상남도의 우승을 이끌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경남대는 현재 레슬링, 사격, 역도, 씨름, 태권도, 야구 등 6개의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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