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중앙도서관에 재직 중인 송태규 주제정보봉사팀 과장이 올해 대학도서관 유공자로 선정,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4일 조선대에 따르면 송 과장은 다양한 독서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조선대의 ‘독서명문대학’ 진입을 선도하고, 대학도서관 활성화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송 과장은 1986년부터 조선대 중앙도서관에 근무하면서 △전국 대학 최초의 독서토론클럽 △학부모 도서추전제도 △명저 100 및 권장 100선 마일리지제도 △독서토론대회 △독서캠프 등 다채로운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왔다.
특히 송 과장은 조선대 도서관이 전국 대학 중 최초로 멀티미디어정보센터, 장애인 정보지원실, 열람실 좌석시스템 등을 도입하는 데 앞장, 학생들의 이용 빈도를 높이고 대학 도서관 운영의 선진화된 모델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