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석래 건양대 교수
<사진>가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대(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와 공동 연구를 통해 발표한 논문이 네이처 자매지인 ‘네이처 구조분자생물학지(Nature Structural & Molecular Biology)’ 9월호에 게재됐다.
건양대는 6일, 박 교수의 논문이 생물물리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Nature Structural & Molecular Bi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이번 논문에서 “14-3-3 단백질이 AID 효소를 도와 항체전환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는 “14-3-3이라는 단백질이 AID효소(항체 기능을 결정하는데 핵심역할을 하는 효소)의 기능을 강화시킨다는 것을 밝혀냈으며, 14-3-3에 의한 AID의 기능 조절 기작은 병원체에 대한 항체 면역반응을 강화시키거나 림프종(임파선암) 발달을 제어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이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