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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건국대 총장, 의무부총장 겸직
건국대병원과 의과학분야 드라이브 '신호탄'

지난 1일 취임한 의사출신 김진규 건국대 총장이 의무부총장을 겸직한다. 대학 총장이 의무부총장을 겸직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에 따라 건국대병원과 의과학 분야 발전에 한층 힘이 실리게 될 전망이다.
 
건국대는 지난 3일 "신임 총장이 의무부총장 업무까지 맡으면서 병원 경영(의료원장)과 의학, 생명과학, 바이오 분야의 교육 투자와 인재육성(의무부총장) 분야를 보다 유기적으로 결합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학·생명과학·동물생명공학·수의학·바이오 등 건국대가 경쟁력이 있는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재들이 찾아오는 ‘Only One' 대학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내놓은바 있다.

홍여진 기자 (dike@unn.net) | 입력 : 10-09-06 오후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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