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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신입생 20명에 ‘파격 혜택’
수시 1차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자 중 ‘동신 리더’ 선정해 각종 지원
동신대가 수시 1차 모집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자 중 20명을 선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동신대(총장 김필식)는 2011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 입학사정관 전형을 신설하고, 합격자 중 ‘동신 리더’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동신 리더는 동신대의 우수학생 양성 프로그램으로 선발자에게는 △등록금·기숙사비 전액 면제 △해외연수 파견 △교내 골프연습장 무료 이용 △매학기 90~180만원의 학습보조 장학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입학사정관전형의 모집 인원은 총 70명이며, 학생 개개인의 적성·취미·소질·흥미 등을 고르게 반영해 합격자를 가릴 예정이다. 전형은 총 2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1단계에서 학생부 60%, 자기소개서·교사추천서 4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동신대 수시 1차 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17일이다. 정원 내 890명, 정원 외 154명 등 총 1044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방침이다.

한편, 동신대는 최근 학과 개편을 통해 제약공학과를 신설했으며, 기존 보석공학과·귀금속디자인세공학과는 보석귀금속학과로 통합했다. 또 병원의료공학과를 병원의료학과로, 도시·관광계획학과를 도시계획학과로, 관광중국어학과를 중국어학과로, 문화기획학과를 공연전시기획학과로 명칭 변경했다. 학과 신설·통합·변경은 2011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적용된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0-09-06 오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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