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만화애니메이션학부(학부장 김일태, 오른쪽에서 두번째)는 지난 3일 중국 안휘성에 소재한 안휘리스트3D애니메이션제작회사(사장 전 홍, 이하 안휘3D사)와 방송·극장용 애니메이션 공동제작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향후 김일태 학부장은 안휘3D사의 예술 감독을 맡아, 오는 2013년 8월까지 3년간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한 예술·기술 감독, 인력양성 등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김 교수는 안휘3D사로부터 연간 1억 원 씩 총 3억 원의 지원을 받는다.
한편 김 학부장이 참여한 방송·극장용 애니메이션은 안휘성을 비롯한 중국 전역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제작에는 조선대 만화애니메이션학부 학생·대학원생·졸업생들도 참여하게 돼 고용 창출 효과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