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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새만금 관광해설사’ 교육 수료식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새만금 유역 문화관광해설사 심화교육’ 수료식을 지난 8일 전주월드컵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전주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새만금 인접 지역인 전북 군산·김제·부안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계속됐다. 56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8일간 오전 이론수업, 오후 현장실습 형태로 진행됐다.

전주대 측은 “방조제 개통 등 새만금 관광시대를 앞두고 문화관광해설사(이하 관광해설사)에게 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심화교육으로 관광해설사의 수준과 역량을 길러 이들이 ‘새만금 홍보대사’의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썼다”고 말했다.

전주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007년부터 전북 지역 관광해설사 교육을 맡았다. 올해 전북 관광해설사 교육으로 신규 46명, 재교육 152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새만금 유역(재교육 56명)을 비롯해 남원시(신규 86명) 등 도내 관광해설사 양성에 주력해왔다.

김봉구 기자 (paper81@unn.net) | 입력 : 10-09-10 오전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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