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형천 경북전문대학 물리치료과 교수는 12~20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리는 제15회 아시아 청소년 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 의무위원으로 참가한다.
남 교수는 선수들의 건강, 부상예방, 물리치료, 도핑테스트 등 팀닥터로서 참가선수들의 경기력향상과 함께 의료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대학측은 “지난 2004년부터 남 교수의 대한배구협회 의무위원 활동을 계기로 선수촌과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통해 학과교육 및 취업지도 등 대외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배구협회 의무위원들은 의사·한의사·물리치료사로 구성돼 지난 1970년부터 활동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