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총장 박성호)는 고재진 영신기계 대표이사가 13일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박성호 총장, 박필환 사무국장, 이수 산학협력단장, 안병규 대학발전협력원장이 참석했다.
고재진 대표는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탁식을 열어주시니 몹시 쑥스럽다”며 “미약하나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성호 총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더 잘 가르치고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재진 대표는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에서 근무한바 있으며, 1990년 영신기계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