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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교사들에게 ’입학사정관제 교육’
교사연수 점수 반영 안돼도 교사들 호응 좋아
전반적 정보 제공부터 진학지도 필수사항까지 지도
아주대 평생교육원(원장 최운실)이 일선 교사들을 대상으로‘입학사정관 연수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과정에서는 ‘입학사정관 전형’의 △도입 배경 △전형 평가요소 △평가 방법 등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학기 중 ‘놀토’를 이용해 6시간씩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60명의 교사가 참가하고 있다. 연령대도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하게 참여. 일반고와 특목고 교사는 물론 특성화고 교사도 참여해 입학사정관제를 통한 대학진학에 대한 방안을 모색한다.

최운실 원장은 “이번 과정이 교사연수 점수에 반영되지 않음에도 불고, 많은 선생님들이 연수에 참여하고 있다”며 “선생님들이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연수과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학사정관 연수과정’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지원을 통해 △아주대 △서울대 △부산대를 포함, 전국 7개 대학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아주대는 여름방학기간 진행했던 1기 연수과정에 이어 8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2기 연수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연수 교육과정은 고교 현장에서 입학사정관제에 적합한 진로나 진학지도가 이뤄질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창의적 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 △창의⋅성교육활성화 방안 △학생의 잠재력·소질·인성평가 △대학별 입학사정관제 운영 정보 비교분석 등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

아주대는 교사대상 연수과정 외에도 10월부터 예비입학사정관 양성과정, 내년 1월부터는 현직 입학사정관을 대상으로 훈련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0-09-13 오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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