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총장 김윤수, 오른쪽)는 지난 10일 금호전기㈜(대표 박명구, 왼쪽)와 맞춤형 인재양성프로그램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대학 측은 공과대학 내에 기업주문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금호전기(주) 전공트랙’을 설치·운영하고, ‘광기술기반 융합부품·소재 인재양성센터’와 연계해 첨단부품소재분야 전문기술인력을 육성한다. 매년 20명의 장학생(학부 및 대학원생)을 선발해 금호전기㈜ 사업 분야에 관한 특화 교육과정을 이수케 하는 것은 물론,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학습에도 참여토록 할 방침이다. 장학생들은 졸업 후 금호전기㈜에 전원 입사하게 된다.
양 기관은 또 전남대 광주캠퍼스에 ‘금호전기(주)·전남대 산학협력센터’를 운영하며 △산학 연계를 통한 취업기회 확대 △대학 첨단 실험장비 제공 △연구·기술정보 상호 제공 △금호전기㈜ 애로기술 및 신기술 연구사업 등에 있어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