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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수시모집 평균경쟁률 5.35 대 1
예술대학 조형학과(섬유금속전공) 3명 모집에 73명 지원, 24.33대 1로 최고 경쟁률 기록

부산대는 13일 201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3038명 모집에 16256명이 지원, 5.3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수시모집에서는 2913명 모집에 16479명이 지원하여 5.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부산대에 따르면 2011학년도 정원내 모집에서는 2602명 모집에 14382명이 지원해 5.53대 1을 기록했다. 정원외 모집에서는 436명 모집에 1874명이 지원해 4.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010학년도 수시모집의 정원내 모집에서는 2503명 모집에 14063명이 지원해 5.62:1을, 수시모집의 정원외 모집에서는 410명 모집에 2416명이 지원해 5.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고교생활우수자전형은 2261명 모집에 12708명이 지원해 5.62대 1을 기록했다. Premier-PNU전형에서 279명 모집에 1580명이 지원해 5.66대 1을 나타냈다.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은 62명 모집에 94명이 지원해 1.5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전반적으로 5대 1을 넘어서는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수시전형의 고교생활우수자전형에서 예술대학 조형학과(섬유금속전공)는 3명 모집에 73명이 지원, 24.3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지원자 중 재학생 비율은 94.05%를 차지했고 남학생은 49.35%, 여학생은 50.65%다.


부산대 관계자는 “2011학년도 입학전형의 주요 변화로는 입학사정관전형 비율을 전학년도 10.3%(513명 )에서 38.3%(1902명)로 비율을 대폭 확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0-09-14 오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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