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앞줄) 왼쪽부터 유기풍 산학부총장, 박창일 I&C 사장, 김정택 교학부총장, 유시찬 서강대 이사장, 김영환 국회의원, 이승훈 센터장, 이종욱 총장, 임기욱 ITRC협의회장, 정경원NIPA원장, 허영 실리콘 마이터스 사장, 손기성 동부하이텍 상무.
서강대(총장 이종욱)는 14일 오전 11시 학내 동문회관에서 정부가 지정하는 대학IT연구센터(ITRC)인 ‘아날로그 IP 설계기술연구센터(센터장 이승훈)’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종욱 서강대 총장, 유시찬 서강대 이사장,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정경원 정보통신산산업진흥원장, 임기욱 ITRC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센터는 영상·음향·디지털TV용 멀티미디어 시스템, 유·무선 통신용 아날로그 IP, 핵심 아날로그 IP 개발을 위한 저전력·고주파 소자 등을 개발함으로써 오는 2020년까지 아날로그 IP를 전면 국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서강대는 센터를 통해 대·중소기업간 동반 성장을 꾀하는 것은 물론, 4년간 석사급 104명, 박사급 22명의 연구원을 배출할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여한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은 “IT 산업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시스템 반도체의 핵심기술인 아날로그 IP 설계기술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이 같은 점을 항상 기억하고 최선의 지원을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