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와 경일대(총장 정현태)가 201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14일 마감한 결과, 각각 5.1 대 1과 3.2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한의대는 총 997명 선발에 5086명이 몰려 지난해 경쟁률 3.9 대 1보다 높아졌으며, 입학사정관전형인 ‘기린인재선발전형’은 20.1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모집단위별로는 ‘일반전형’에서 △물리치료학과(23.78 대 1) △간호학과(10.49 대 1) △임상병리학과 (9.85 대 1) △한의예과(7.15 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일대는 1124명 모집에 3596명이 지원해 지난해 2.7 대 1보다 높아진 경쟁률을 보였다. 간호학과가 22 대 1, 사진영상학부가 7 대 1을 기록해 학과들 중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