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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학생행복센터’ 개소
학생 민원 해결 ‘원스톱(One Stop)’ 서비스
증명서 발급. 취업·자격증시험, 교내 행사 안내 등
대구대(총장 홍덕률)가 2학기 개강에 맞춰 학생의 민원을 원스톱(One Stop)으로 해결해 주는 ‘학생행복센터’를 개설해 화제다.

학생행복센터는 △민원 처리 △증명서 발급 △취업·자격증시험 안내 △교내 행사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매주 수요일엔 전문상담사가 개인상담과 간이검사를 통해 학생생활을 상담 해주고 있으며, 매월 1회 징병시기와 모집병 등에 대한 병무청 이동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교재지원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는 교수들이 보유하고 있는 교재나 전공, 교양서적을 기증받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발생한 이익금은 학생행복증진기금으로 사용 될 방침이다.

또한 △분실?습득물 접수 △중고서적 판매 △인터넷 정보검색 △휴대폰 충전 △우산대여 등 각종 편의를 제공된다.

김근태(임베디드시스템공학전공 1)씨는 “분실물 접수와 중고서적 구입이 가장 유용할 것 같다”며 “다양한 편의서비스는 물론 학교의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송건섭 학생행복지원단장은 “학생들에게 한 발짝 다가가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행복센터를 개소했다”며 “지속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요구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학생들이 행복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0-09-15 오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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