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 이하 동국대 경주캠)는 2011학년도 수시 1차 모집 원서 접수를 15일 마감한 결과 1306명(정원외 모집 포함) 선발에 6369명이 지원해 4.88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6일 밝혔다.
의예과(‘영남지역고교출신자전형’)가 43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한의예과(17.5 대 1) △간호학과(10.33 대 1) △미술학부(9.56 대 1) △호텔관광경영학부(7.58 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동국대 경주캠 권오윤 입학처장은 “서울캠퍼스(이하 서울캠)와 함께 캠퍼스간 이동제도를 비롯해 면접고사 이원화 제도를 도입한 것이 서울과 수도권 학생 유치에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하며 “대부분 모집단위 경쟁률이 4 대 1을 넘는 등 동국대 경주캠 전체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수시 1차 모집의 면접·실기고사는 내달 24일에 치러진다. 세부 내용 문의는 동국대 경주캠 입학관리팀 홈페이지(ipsi.dongguk.ac.kr)와 전화(054-770-2031~203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