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수시모집 경쟁률 3.1:1
802명 모집에 2514명 지원
올해 제주대 수시모집 경쟁률이 3.1:1을 기록했다.
제주대는 지난 17일 201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802명 모집에 총 2514명이 지원해 평균 3.1: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학과는 일반학생전형 국어교육과로 3명 모집에 35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1.7:1을 기록했다. 또 단과대학 중에서는 53명을 선발하는 교육대학(초등교육과)에 356명이 몰려 6.7: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제주대는 올해 야간학과, 예·체능계열 모집단위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10일 진행될 예정이며, 수시모집에서 미충원된 인원은 정시모집으로 이원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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