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정용기 경영대학장, 박호근 연합인포맥스 대표이사, 정성창 경영전문대학원장.
전남대 경영대학(원)은 지난 28일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교육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향후 연합인포맥스는 전남대 경영대 교수·학생·투자동아리에 ‘인포맥스’를 활용할 수 있는 ID를 무료로 제공한다. 인포맥스는 국내외 금융시장에 관한 동향정보와 각종 경제지표, 기업 재무정보와 인물정보 등 광범위한 실무정보를 실시간 검색할 수 있는 금융정보 전문 데이터베이스다. 모회사인 연합뉴스와 인포맥스가 자체 제작하는 뉴스와 연동 돼 있어 특정 사건이 주식이나 환율 등 경제지표의 등락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한눈에 살필 수 있다.
정용기 경영대학장은 “학생들이 인포맥스 정보를 활용함으로써 실무 중심적, 실전 지향적인 교육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 뿐 아니라 교수와 대학원생들의 금융경제, 재무 및 회계분야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박호근 연합인포맥스 대표는 “대학에 다양한 금융정보 서비스를 무상 지원함으로써 우리도 미국 대학들처럼 졸업하자마자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가 많이 양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 경영대학은 이번 협약과 함께 대학 건물 현관로비에 ‘기업·금융정보센터’를 개설, 인포맥스 정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