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조남철 박사가 제6대 한국방송통신대(이하 방통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조 총장은 방통대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원격교육을 바탕으로 미래형 첨단캠퍼스를 구현, 평생교육 중심대학으로 발전하겠다”며 비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조 총장은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며 “민족과 국가를 아우르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총장은 연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동 대학원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 부터 방통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한국문학연구학회 회장, 사단법인 동북아평화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조 총장의 임기는 2014년 9월 28일까지 4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