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대학(총장 이기우)은 지난 17일(금) 본관 2층 회의실에서 홍지현씨(호텔외식조리과 1) 등 학과별로 추천을 받은 4명의 모범학생에게 1인당 100만원씩 ‘학교기업 장학금’을 수여했다. 재능대학은 9월부터 매월 모범학생을 추천받아 ‘학교기업 장학금’을 지급키로 한 바 있다.
이기우 총장은 “기업 현장에서 원하는 ‘쓸모있는 인재’를 길러내려면 산학일체형 맞춤교육에 정성을 쏟아야 한다”며 “학교기업을 통해 현장실습도 하고, 땀 흘려 번 돈을 모든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나눌 수 있으니 교수와 학생 모두가 보람과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재능대학은 지난해 8월 호텔외식조리과의 현장실무 역량을 기르기 위해 교내에 JEI Bakery(베이커리), JEI Food(학생식당), JEI Joy(교직원식당) 등 3개의 학교기업을 설립한 바 있다. 교수와 학생이 기업현장에서 직접 쿠키와 빵을 만들고 음식을 조리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