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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 군사학과, 장교후보생 합격률 90%
남학생 51명 중 47명 합격 … “현장 중심 교육 효과”
초당대 군사학과의 장교후보생 합격률이 90%에 달했다.

초당대(총장 김병식)는 군사학과 남학생 총 51명 중 약 47명이 장교후보생 시험에 합격, 90%의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초당대에 따르면 군사학과는 지난해 10여 명의 육군 4년 국비장학 및 졸업 후 자동소위 임관자를 배출한 것에 이어, 올해는 해군·해병대 4년 국비장학 및 졸업 후 소위임관자, 육군3사관학교 필기시험 합격자 등 40여 명의 합격자를 냈다.

초당대 군사학과는 “국군 정예장교 양성을 위해 강의실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학습을 중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100km에 달하는 태백산맥을 넘는 야전부대 도보 행군도 실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0-09-29 오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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