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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서초구 염곡동으로 사무실 이전
30일 이전 완료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업무 시작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수 고려대 총장·이하 대교협)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서울 서초구 헌릉로에 위치한 한국연구재단 서울청사로 이전했다. 대교협은 한국연구재단 건물 4층부터 5층까지 임대해 사용한다.

성태제 대교협 사무총장은 “대교협은 4년제 대학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만큼 경비를 절감하고 보다 안정적, 발전적인 대교협의 역할을 구체화하기 위해 이전하게 됐다”면서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대학의 발전과 고등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교협은 1982년 서울 여의도 소재 사학연금회관에 첫 둥지를 튼 뒤 2008년 2월 상암동 소재 KGIT 건물로 이전한 바 있다.
정성민 기자 (bestjsm@unn.net) | 입력 : 10-09-30 오후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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