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는 교직원, 학생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을 태국 푸껫지역에 파견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외봉사단(단장 김연복 행정지원처장)은 난민 어린이 보호, 공공시설 환경미화 및 보수 활동, 자원봉사 캠프 설치 및 식사 제공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4백여 만 원의 성금으로 의약품 등 구호품을 구입해 전달할 계획이다.
김연복 단장은 “남아시아 재해 피해자 중 3분의 1이 어린이라는 사실을 듣고 마음이 더 아팠다”면서 "현지 피해자들이 다시 희망을 갖고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 해외봉사단은 방학기간을 이용,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꾸준히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6월에는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봉사 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