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는 9일 교내(서울 캠퍼스)운동장에서 외국인 교원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가을 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 운동회는 한글날을 맞아 실시하게 됐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이번 운동회는 외국인 교원과 유학생 외에도 재학생들도 함께해 한국 문화 체험과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이번 가을 운동회는 외국인 교원과 유학생, 재학생 등 250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기마전이나 제기 차기 등 한국 전통 문화를 알리면서 교내 구성원들이 하나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