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은 지난 2일 경북 문경에서 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체험연수인 ‘짚라인’을 실시했다. 짚라인은 와이어를 이용해 하늘을 비행하는 신종 레포츠다.
대학은 이밖에 집중력을 길러주는 클레이사격,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레일바이크 등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집중력·안정감을 키우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대학은 체험연수 각 종목별 체험경비와 교통비, 식대 등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 참가자는 대학 방침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이번 연수에는 80명 모집에 500여명이 몰려 큰 인기를 보였다.
윤영호 학생지원팀장은 “체험연수는 대학 차원에서 건전한 면학분위기 조성과 재학생들의 대학 생활에 활력소가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계명문화대학은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익스트림게임·국토순례·래프팅·갯벌체험, 스키스쿨 등 체험연수는 행사를 전액 무료로 실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