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강생제도는 학·석사 학위를 소지한 일반인이나 학생들이 서울대 대학원에 입학하지 않고도 대학원 강의를 공식적으로 수강할 수 있는 제도로 수강생들은 학기당 6학점, 최대 2학기까지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또 서울대는 이 제도에 따라 학점을 취득한 사람이 서울대 대학원에 입학할 경우 12학점 이내에서 학점을 인정할 방침이다.
전체 모집 인원은 대학원 입학 정원의 10%인 석사 과정 3백70명, 박사 과정 1백60명이며 지원자 모집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다만 지원자들은 지원서 뿐 아니라 해당학과 교수의 추천서를 함께 제출해야 함으로 이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대는 "특별수강생제도를 통해 일반인들의 교육 기회가 확대되는 것은 물론 학교와 외부 기관 간 연구와 교육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