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인문대학(학장 심을식)이 지난 1일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남도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5일 전남대에 따르면 문화탐방은 학내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관심을 높이기 마련됐다. 전남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부생·대학원생 등 총 33명이 하루 동안 ‘송광사-낙안읍성-순천만’ 일대를 돌아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심을식 학장은 “문화탐방을 통해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특히 남도 고유의 문화와 향취를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학생들이 다른 대학 구성원들과 마음을 열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통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