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총장 박성호) 무용학과가 ‘제91회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오는 6일부터 7일간 진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창원대 무용학과 한국무용 전공 김향금 교수가 개·폐회식 안무 총감독을 맡았기 때문이다. 창원대 무용학과 재학생이 총 출연한다.
김 교수는 사전행사, 식전행사, 식후행사에 들어가는 모든 안무를 총지휘하며, 창원대 학생들은 ‘경남! 그 으뜸의 땅’이라는 테마로 환경 퍼포먼스를 펼친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김 교수는 국립무용단 출신으로 86아시안게임부터 88서울올림픽, 2002월드컵 행사 등 다양한 국가행사에서 안무를 연출했다. 이번 전국체전도 그간의 역량을 인정받아 안무총감독을 맡게됐다.
한편 제91회 전국체육대회는 2만 명의 선수들이 41개의 정식종목과 3개의 시범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는 전국 규모대회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경상남도교육청,경상남도체육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