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체험, 다문화 캠퍼스’
외국인학생 참가 국제문화 페스티벌, 외국인 유학생 체육대회 열려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는 지금 ‘다문화’ 열기가 한창이다.
5일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학교 구성원에 대한 △글로벌 마인드 함양 △다문화체험 기회 확대 △글로벌와 다문화적 학생문화 창출 등을 위해 외국인 학생과 다문화가정 구성원이 참여하는 ‘국제문화 페스티벌’ 과 ‘외국인 유학생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국제문화 페스티벌’은 6일부터 2일간 열리며, 500여 명의 외국인 학생과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한국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한다. 프로그램은 △나라별 음식 콘테스트 △전통의상 콘테스트 △록밴드 공연 △볼쇼이 공연이 열린다.
9일에는 대운동장과 체육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체육대회가 열린다. 외국인 유학생과 멘토(한국인 재학생), 학생회 간부 등 260여 명을 총 4개팀으로 나눠 농구·축구·줄다리기·800m 계주 등을 펼칠 계획이다.
이동수 학생처장은 “이번 국제문화 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했다”며“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협동성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행사를 함께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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