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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천 문화콘텐츠 지원 사업 선정
인하게임스터디 동아리 팀‥·2개 프로젝트 선정
독창성과 창의력을 인정 받아
인하게임스터디 동아리가 남구 문화콘텐츠 프로젝트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이번 사업은 문화콘텐츠 관련 대학생들의 독창적 아이디어를 프로젝트와 연계해 인천의 문화콘텐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되는 사업이다.

인하대 팀은 게임의 독창성과 창의력을 요구하는 인디게임 개발 관련 2개 주제로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첫 번째 인디게임(팀장·최경환)은 생명공학과 로봇을 모티브로 구성한 ‘Vibot’ 게임이다. 이 게임은 세포 단위의 미생물 세계에서 세균과 싸우는 나노봇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게임으로 주제의 독창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두 번째 인디 게임(팀장·김시현)인 ‘Zombie king and the seven kingdoms’은 동화풍 스타일의 그림자극을 모티브로 구성한 좀비게임으로 게임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백승국 교수 지도하에 이주희(문화경영학전공 석사2차) 씨?김민수(전기공학전공 2)?최경환(컴퓨터공학전공 3)?정재훈(컴퓨터공학전공 3)?아마르(전자공학전공 4)?민철홍(전자공학전공 3)?김시현(문화콘텐츠전공 3)?안윤도(문화콘텐츠전공 4)?민경배(정보통신공학전공 4)?이재성(법학부 4) 군이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인하게임스터디 동아리는 남구문화콘텐츠센터에서 제공하는 작업실을 제공받고, 1000만원의 프로젝트 지원금을 받는다. 향후 개발되는 2개의 인디게임은 미국에서 열리는 2010년 국제인디게임공모전(IGF)에 출품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게임업체와의 협력, 다양한 플랫폼으로 상업화할 계획도 갖고 있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0-10-05 오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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