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는 국내외 저명인사를 초빙, 교육 및 경영에 관한 조언을 듣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1일 총장에 권영우 세명대 명예총장에 이어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은 오는 7일 1일 총장직을 맡아 학교 현황 및 각 처·국 주요 업무보고 청취, 언론사 간담회, 학내순시, 업무결재, 특별강연 등의 순으로 총장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
또 박 회장은 모든 총장 업무를 마친 후 1일 총장으로서 느꼈던 소감들을 충북대에 전달하고 충북대는 이를 앞으로 교육과 경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충북대는 "학교 발전에 대한 좋은 의견들을 많이 들을 수 있도록 1일 총장제를 앞으로 계속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대 1일 총장이었던 권영우 명예총장은 지난달 10일 1일 총장직을 수행했으며 총장 업무를 통해 느낀 의견들을 충북대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