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세계 연구중심대학 총장회의 개최
11일 웨스틴조선호텔, 15개국 24개 대학 총장 참석
‘과학기술 시대 이끌 연구중심대학의 역할’ 주제로
KAIST가 오는 11일 오전 9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세계 연구중심대학 총장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미국 조지아공대, 덴마크공대, 이스라엘공대, 호주 퀸즈랜드대, 일본 동경공대, 싱가폴 난양공대, 말레이시아공대, 홍콩과기대 등 15개국 24개 해외대학 총장·부총장이 참석한다. 국내에선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이기준 한국과학기술 총연합회 회장, 한양대·한동대 총장 등이 참석한다.
KAIST가 주최하는 세계 연구중심대학 총장회의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총장들은 이번 회의에서 연구중심대학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서남표 KAIST 총장의 개회사, 이기준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장의 축사, 이주호 교과부장관의 만찬사가 예정돼 있다.
‘과학기술시대를 이끌어 갈 연구중심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선 △라스 팔레슨(Lars Pallesen) 덴마크공대 총장(21세기 글로벌 시민교육) △이본 펜들턴(Yvonne Pendleton) 미국 NASA 달과학기관 연구소장(달과학기관과의 국제협력 기회) △마맅 실런스(Martin N. Sillence) 호주 퀸즈랜드대 총장(차세대 연구중심대학에 필요한 장단기 교직원 개발) 등이 발표한다.
서남표 총장은 “과학기술시대를 이끌어 갈 연구중심 대학의 대표자들이 함께 모여 대학에 주어진 과제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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