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은 재학생과 시민들을 위한 문화행사 일환으로 작가 성석제씨<사진>를 초대해 ‘제10회 저자와의 대화’를 6일 열었다.
성씨는 2년 여 만에 발표한 소설 <인간적이다>를 소재로 방청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성씨의 소설은 다양한 화자들이 다양한 세상들 속에서 펼치는 익살·기지·반전·풍자·독특한 웃음을 표현한 단편집이다. 성씨 특유의 촌철 살인적이면서도 재치 넘치는 문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씨는 지난 1994년 단편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를 시작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한국일보문학상, 동서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