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신대 호텔관광학과에 모의호텔이 생겼다.
동신대(총장 김필식)는 1억여 원을 투입해 학내 첨단강의동에 40평 규모의 모의호텔을 완공하고 7일 개관했다. 모의호텔에는 프론트 데스크와 와인바, 객실 등 실제 호텔에서 볼 수 있는 시설이 종합적으로 갖춰져 있어 예비 호텔리어들이 익혀야 할 실무·매너·감각·노하우를 한 자리에서 배울 수 있다.
김성후 호텔관광학과장은 “호텔은 지역 관광산업 진흥에 필수적인 시설로써, 특히 광주·전남 지역은 향후 대규모 국제 행사가 잇달아 개최될 예정이어서 호텔산업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며 “모의호텔이 유능한 호텔리어를 양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