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성 연구회, 16~17일 문학페스티벌 개최
목포문학관서 학술대회·문학기행 등 진행
소영 박화성 연구회(회장 서정자 초당대 명예교수)는 오는 16~17일 목포문학관 문학체험실에서 제4회 소영박화성문학페스티벌을 개최한다.
8일 초당대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학술대회, 문학기행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우선 학술대외의 경우 ‘박화성 문학과 로컬리티’, ‘박화성 문학과 윤리’ 등의 주제로 열린다. 김병욱 충남대 명예교수, 이훈 목포대 교수, 안미영 경북대 교수, 송명희 부경대 교수, 김영진 목포과학대학 교수, 소설가 김문희씨 등이 발표·토론자로 나선다.
발표·토론과 함께 박화성이 머물렀던 공간을 방문해보는 문학기행도 진행된다. 박화성이 젊은 날 3년 근무한 영광중학원 자리와 나주 등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박화성 연구회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박화성의 문학세계에 관한 더욱 깊이 있고 새로운 해석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학술대회 개막식 때 작가초대석을 마련, 한승원 작가를 초대해 ‘자연 친화의 문학’를 주제로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인데, 한승원 작품연구 연구논문 지도를 해온 국문학 전공 교수들의 질의와 토론이 볼만하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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