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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 간호학과 “우리도 나이팅게일처럼”
8일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초당대 간호학과(학과장 주애란)는 8일 학내 국제회의장에서 ‘제1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미래 간호인으로서 가져야 할 생명 존중 정신, 인간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환자들의 안녕을 위해 헌신할 것을 맹세했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서울 아산병원, 삼성의료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화순 전남대병원, 광주보훈병원, 보건소 등에서 간호 현장실습을 한 뒤 국가고시를 거쳐 간호사로 근무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촛불점화, 나이팅게일 선서, 대한간호협회 휘장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총 238명의 학생이 초당대 출신 권정화 간호사(현 서울대병원 근무)로부터 촛불을 점화 받고 나이팅게일 선서를 낭독했다.

한편, 초당대 간호학과는 올해 총 13억을 투자해 1000m² 규모의 간호실습센터를 개소했다. 또 센터 내에 최첨단 기자재를 확보, 실습교육에 만전을 기하고 있을 뿐 아니라 초당간호봉사단 활동, 미국 간호사 면허교육, 영어 특성화 교육, 인성교육 프로그램, 외국대학 및 병원과 상호협력 등을 통해 실력 있는 전문 간호인을 육성해 나가고 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0-10-08 오후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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