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한국어학당(학당장 강희숙)은 8일 오전 ‘제3회 한국어 사랑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564돌 한글날을 맞아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국제결혼 이주여성, 유학생 등 외국인들에게 한글·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이덕배 전남대 교수가 ‘우리말 속에 숨은 일본어’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2부에서는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잊을 수 없는 단 한사람’, ‘우리나라는요’, ‘옛날 옛적에’ 등 3가지 주제로 한글 글짓기 경연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