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성대가 지난 13일 ‘시 읽어주는 총장’ 행사를 개최한다.
‘시 읽어주는 총장’은 협성대의 대표적 행사로, 2007년 최문자 총장 취임 이후 올해로 5번째 다.
이번 행사엔 최문자 총장을 비롯한 △이화은 △오탁번 △이인원 △정영선 시인이 참여한다. 특히 최문자 총장의 자작시에 곡을 붙여 노래와 무용이 함께 진행되는 특별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최 총장은 1982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문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인이기도 하다.
협성대 관계자는 “’시 읽어주는 총장’ 행사는 총장과 시인들이 입시경쟁과 취업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학생들의 심신을 위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 행사를 통해 학생과 교수, 교직원들 사이에 감성을 채워주는 인문학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