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주나 전북대 교수(간호학)<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이하 IBC)가 선정한 ‘21세기 위대한 지성인’에 등재됐다.
12일 전북대에 따르면 변 교수는 수년간 유엔 인권위원회 고문피해자재활기금(UNVFVT) 활동을 통해 탈북자들의 의료 지원에 적극 나선 점을 높이 평가받아 ‘21세기 위대한 지성인’에 이름을 올렸다.
변 교수는 탈북자 인권 침해 실태를 조사·연구해 유엔 인권위원회에 보고하는 등 국내 고문·정치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연구·구호 활동을 지난 1995년부터 계속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