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이 지난 5월 출판된 자신의 저서 <최고의 교수법>으로 얻은 수익금 700만원을 학생들을 위한 릴레이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12일 광주교대에 따르면 릴레이 장학금 제도는 개인·단체가 소정의 장학금을 기탁하면, 기탁자 명의의 장학회를 만들어 수탁자에게 직접 원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 수탁자는 졸업 후 직업을 가지게 되면, 자기가 받은 만큼의 장학금을 다시 후배에게 돌려주게 된다.
광주교대는 올해 초 릴레이 장학금 제도를 시작, 현재까지 10개월 동안 약 1억 5000만원의 장학 기금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