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서 ‘충남 첨단과학축전’ 개막
도내 기업·대학의 첨단 보유기술 한 눈에
‘과학과 친해지기’ 다양한 체험행사 마련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단국대와 천안시가 주관하는 ‘2010 충남 첨단과학축전’이 15~16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다.
단국대는 12일 “첨단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충남의 비전을 제시하고, 도내 우수 연구성과를 교류하기 위해 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상과 과학이 만드는 미래 세상’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과학축전은 15일 단국대 체육관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제전시관에선 디스플레이·자동차·바이오산업 등 충남의 전략산업을 소개한다. 도내 기업·대학이 보유한 첨단 기술과 연구 성과가 전시된다.
열린과학 체험마당에선 △사이언스쇼 △물로켓 발사대회 △우주과학체험 △3D 영화상영 △어린이 소방체험 △과학실험교실 등이 준비 돼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관람이 가능하며 폐막식이 열리는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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