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용봉기술 봉사단(단장 이영호 시설과장)이 지난 17일 전남 곡성에 위치한 노인의료복지요양시설 ‘한우리 공동체’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광주캠퍼스·여수캠퍼스 직원 8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통신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기술직 공무원들이다. 이날 봉사단은 △지붕 캐노피 설치 △외부 도장 공사 △창고 정리정돈 △건물 내·외부 노후 전기시설 교체 및 전등교환 △장애인용 경사바닥 조성 등 맞춤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영호 단장은 “국정감사가 끝나고 모처럼 맞이하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단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작은 기술들을 모아 큰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됐다”고 밝혔다.
한편, 용봉기술 봉사단은 지난해부터 지역 내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