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의전원, 현 체제 유지에 ‘무게’
18일 교수 투표에서 과반수이상이 의대 복귀 반대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이하 의전원)이 현 체제를 유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대 의전원은 18일 오후 의대 복귀 여부에 관한 전체 교수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투표에는 전체 교수 109명 중 99명이 참여했으며 과반수이상이 의대 복귀에 반대, 의전원 유지에 힘을 실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대 관계자는 “개표가 비공개로 진행돼 정확한 찬반 표수를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의전원 체제 유지에 더 많은 교수들이 찬성했다”며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본부 등과 최종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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