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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전남대 교수, 대한심장학회 학술상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의 항혈소판 치료법에 관한 연구’로
정명호 전남대 의학과 교수가 대한심장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19일 전남대에 따르면 정 교수는 지난 7~9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제54차 대한심장학회에서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의 항혈소판 치료법에 관한 연구’로 학술상을 받았다.

정 교수는 “국립심혈관센터 및 스텐트 공장을 설립해 전남·광주 지역 환자들의 삶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헌신적으로 기여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 교수는 지난 2005년부터 대한심장학회가 지정한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증 등록연구’의 총괄 책임자로서 전국 55개 대학·수련 병원을 대표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 학술상 수상과 함께 연구이사로 임명, 앞으로 2년 동안 우리나라 심장학 분야의 연구를 선도해 나가게 된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0-10-19 오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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