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마테오리치 서거 400주년 기념 강연
강연자는 레모 루피니 로마대학 교수
서강대(총장 이종욱)는 오는 22일 오후 2시 30분 학내 리치홀에서 ‘마테오 리치 서거 400주년 기념 강연’을 개최한다.
19일 서강대에 따르면 강연은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과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Matteo Ricci, Galileo, Xu Guangqi: Messengers of the European Culture in the Eastern World(마테오 리치, 갈릴레오, 슈광치: 유럽문화의 동양 전달자)’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자로는 상대론적 천체물리학 분야에서 국제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레모 루피니 로마대학 물리학과 교수가 초청됐다. 레모 루피니 교수는 마테오 리치의 과학과 신앙에 대한 전문가이기도 하다.
마테오 리치는 이탈리아 출신 천문·천체물리학자로 1582년 중국에 최초로 기독교·과학을 전달했다. 그의 저서 <천주실의>는 우리나라의 천주교 성립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