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세계장애위원회 강영우 부의장이 건국대에서 특강한다.
건국대(총장 김진규)는 오는 21일 오후3시 생명과학관에서 UN세계장애위원회 부의장과 루스벨트재단 고문으로으로 활동하는 강영우 박사를 초청,‘오늘의 도전, 내일의 영광-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는 주제로 특강을 갖는다고 밝혔다.
중학생 때 사고로 시력을 잃은 강 박사는 1972년 연세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 한국 시각장애인 최초로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노스이스턴 일리노이대 특임교수와 인디애나주정부 특수교육국장 등을 거쳐 2001년~2009년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지냈다. 현재는 UN 세계장애위원회부의장, 루즈벨트 대통령 재단 고문, 국제교육재활교류재단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