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총장 이기수)는 김수한 전 국회 의장을 초청해 ‘한일관계의 발전 방향과 과제’ 제하의 특강을 20일 개최한다.
제15대 국회를 이끌었던 김 전 의장은 한·일 양국의 정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한 인물. 이날 특강은 지금까지의 한일관계를 되돌아보고 긍정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를 주최한 고려대 일본연구센터는 “양국 국민들이 지녀온 상대국에 대한 편견과 선입관을 불식시키고 미래지향적 관계를 모색하는 장이 필요하다”며 “이번 특강은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한일관계의 문제점과 앞으로의 과제를 생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