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로 목포대 정보전자공학과 교수가 한국통신학회의 LG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2일 목포대에 따르면 LG학술상은 매년 통신학회가 가장 우수한 연구 활동을 벌인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통신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손꼽힌다. 이 교수는 최근 3년간 과학기술색인논문(SCI)을 비롯해 국내외 논문지에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진행, 우리나라 정보통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목포대 ITRC연구센터장으로서 보다 실용적인 학문을 추구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나아가 우리나라 통신학계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학술상 시상식은 다음달 13일 오전 10시 50분 광운대에서 열리는 ‘2010년도 한국통신학회 정기총회 및 추계종합학술발표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