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입학사정관전형 입학생’ 봉사 활동
2010학년도 합격생 20여 명 … 무등산 일대서 자연정화
올해 조선대에 입학사정관 특별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단체봉사 활동에 나섰다.
조선대(총장 전호종)는 지난 23일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 특별전형 입학생 20여 명이 ‘무등산 옛길 걷기 행사’에 참여, 자연정화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무등산 청풍쉼터에서 무등산공원관리사무소 잔디광장까지 5.35km 구간을 걸으며 2시간 여 동안 쓰레기를 주웠다. 또 잔디 광장에서 열린 숲속 음악회에서도 자연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조선대는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동기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도 확대할 수 있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입학사정관전형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이 자신의 특기·적성을 살리면서 안정적으로 학업하고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학교적응·학점관리·진학·진로지도 등에 더욱 많은 관심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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