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가 지난 23일 ‘제11회 대구대학교 총장배 전국 고등학교 교사·학부모 테니스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교사 2팀과 학부모 1팀으로 구성된 3개 복식 조별 리그전을 거쳐 본선 1차전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70여개 고교에서 단체전 59개팀, 복식 개인전 52개팀 총 6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합을 벌였다.
경기 결과, 대구관광고교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해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어 준우승에는 상인고, 3위에 세명고, 4위 능인고, 격려상은 동문고· 문화고에 각각 돌아갔다.
복식 개인전 우승은 금오공고가 차지, 상금 60만원을 받았으며, 준우승엔 대구고, 3위 창원경일여고, 4위 경북체고, 장려상은 경산여자정보고· 창원경일여고·경산여고·대구공고가 각각 차지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대구대학교 총장배 전국 고등학교 교사·학부모 테니스 대회’는 교사와 학부모의 건강 증진과 유대 강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